'50kg대 목표' 홍선영 레깅스 입고 한결 가벼워진 모습 목표 달성 코앞

 

홍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 등산 후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등산 진짜 싫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공기 너무 좋고 힐링 제대로였다"고 적었습니다.

50㎏대를 목표로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밀리터리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한결 가벼워진 몸매를 자랑한 모습입니다.

 

 

 

9월 22일 화요일 오후 홍선영은 개인 SNS에

"#오늘아침유산소 #남산등산 #등산진짜싫어하는데 #어렵지않았어요 #올라가는길에 #다람쥐친구도만남 #공기너무좋고 #힐링제대로"라며 여러장의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이어 홍선영은 "#지나가다가 #인사해주시는 #등산객분들 #방가웠습니다 #내가 #마스크써도 #알아보신당 #남산타워첨가봄 #내려다보이는서울 #넘이쁘다잉 #남산타워정상에있는 내친구들과함께 #사진촬영 #방갑다친구야"라며 돼지 이모티콘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홍선영은 "#남산타워전망대 #남산둘레길 #서울시티 #우리나라최고 #자랑스런한국인 #다이어터 #유지어터 #요요 #홍자매"라며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음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홍선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동생 홍진영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50kg 대로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모습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