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출연 다이어트 아내 나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 입담 좋네요

 

샘 해밍턴 나이 77년생 44세, 그는 아내 정유미씨와 2013년 결혼했으며,

첫째 윌리엄 해밍턴 둘째 벤틀리 해밍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16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얼마전 관리 원정대 특집을 맞아 게스트로 다시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몰라보게 홀쭉한 모습으로 등장해 "지금 20대 때 몸무게"라며 현재까지 3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과 계속해 체중 감량에 도전한다고 선언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시켰습니다.

다이어트 독하게 했네요!

 

 

 

 

관리를 위해 술을 끊은 것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바꿨다고 밝힌 샘 해밍턴은 체중 감량 전후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고백했습니다.

특히 친구가 사라졋다고 밝히며 쓸쓸해 하더니 금세 "괜찮아요.

애들이 있으니까"라고 셀프 위로를 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120kg에서 무려 30kg 감량한 샘 해밍턴은 홀쭉한 아빠를 본 가족들의 반응을 묻자 그는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아내는 썩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고 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진태현은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과 은근히 닮은 외모를 자랑했지만 샘 해밍턴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닮았다"며 아들과 진태현이 닮은꼴임을 인정했다고 해 웃음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