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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유지태 프로필 총정리
    연예인 2020. 6. 23. 03:19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유지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유지태의 출생일은 1976년 4월 13일 (44세),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유지태의 본관은 강릉 유씨이고, 신체 스펙은 188cm, AB형, 발사이즈 300mm입니다.

     

     

     

     

    배우 유지태는 휘문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 석사),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 / 석사수료)를 나왔습니다. 유지태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유지태는 김하늘과 영화 바이준을 시작으로 영화에 입문해,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주목받았고, 다시 김하늘과 만난 동감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영애와 같이 출연한 봄날은 간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키 188cm의 장신이라 불리할 텐데도 현대 무용전에서 대상을 수상(93년)했습니다. 노력은 물론 재능도 갖춘 촉망받는 무용수였으나 허리부상으로 그만두고(96년) 모델로 전환했습니다. 쌍꺼풀이 없는 데도 마치 젊은 시절의 리처드 기어를 방불케 하는 미모에 모델 비율의 몸매로 각광받았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배우로서 그의 위치를 반석에 올린 것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로, 과거에서 멈춰 버린 악인 이우진 역을 연기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본래 이 역할은 한석규, 이병헌 등등이 물망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배우 유지태는 2003년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고, 2005년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2008년 '나도 모르게', 2009년 '초대'를 만들면서 총 네편의 단편 영화를 발표했습니다. 단편 영화 외에도 나오미의 '몹쓸 사랑' 뮤비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2011년 12월 2일 영화배우인 김효진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연애할 때는 남의 눈을 피해서 차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는데, 평소 클래식을 좋아해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틀었더니 '어 오빠, 이거 그거 아냐?'하면서 서로 말이 통했다고 합니다. 취향이 비슷해서 더 좋아졌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단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개그맨 김준호와 동문입니다. 아예 같은 하숙방에서 동거하며 친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밝힌 에피소드도 여럿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김준호가 예능에서 전화 초대도 가끔 합니다.

     

     

     

     

     

    배우 유지태는 상당히 중립적으로 다가오는 인상인지라 주로 반전 악역을 맡습니다.

    그래선지 유지태가 연기하는 인물은 대개 작품 전개 내내 선역인지 악역인지 알 수 없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반전 요소나 궁금증을 자아내는 요소가 필요할 때 감독들에게 애용 러브 콜을 받는 듯 합니다.

     

     

     

     

     

    배우 유지태는 2016년 tvN 연속극 굿와이프에서 이태준 검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승승장구를 거듭하다 스캔들로 구속되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가정을 희생하는 악역이었습니다.

    야망에 이글거리는 역할에 정말 딱 떨어지는 수트빨로 여심을 녹였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976년 서울에서 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할아버지는 다선 국회의원었던 유옥우입니다.

    어렸을 때는 유복했지만 부친의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기울었고, 부친 사망 후 어머니가 간호사 일을 하면서 엄하게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무살 때부터 적금을 드는 등 절약했다고 합니다. 자선이나 복지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아무래도 어머니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배우 유지태는 연극 활동 역시 했는데, 2004년에 '해일'에서 오달수와 호흡을 맞추며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05년 '육분의 륙' 2007년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에서 연기 및 원안, 제작을 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그는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 3가지를 배우, 감독, 복지사라고 꼽았는데, 봉사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면서 2006년에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했습니다.

    큰 키와 매력적인 얼굴, 그리고 개성 넘치는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유지태.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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