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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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정형돈 빠진 이유 최근근황과 불안장애연예인 2020. 11. 23. 09:22
22일 뭉쳐야찬다에서는 정형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는데요. 정형돈은 불안장애가 재발하여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괴짜 검객 최병철이 어쩌다 FC 새 용병으로 투입된것입니다. 이날 최병철은 과일과 과자를 펜싱의 스피드로 찌르는 도전을 했는데요. 최병철은 과일을 정확하게 찌를뿐 아니라 0.8cm의 보리과자를 심호흡하며 긴장했지만 세 번의 도전 끝에 성공하며, 모두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형돈은 18일 아내 한유라가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이 아름다운 억새밭 사이를 두 딸과 걷고 있습니다. 방송 중단 이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정형돈의 따뜻한 일상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