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2PM 장우영 집 나이 슈퍼창따이 퓨전라면 수제버거 꿀호떡 자취 8년차

우영 나이 89년생 32세입니다.

우영 집 위치 한남동 유엔빌리지 옆 아파트 노노빌라로 알려져있습니다.

 

25일 방송되는 나혼산에서 이날 의문의 오일 박스를 들고 나타난 장우영은 향을 음미하며 기운을 느끼는 것은 물론, 마사지까지 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두통과 치통, 콧물까지 가라앉히는 오일의 효능을 늘어놓으며 온종일 셀프 테라피에 열중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우영 하우스 속 대형 LP바를 방불케 하는 공간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입니다.

턴테이블까지 능숙하게 다루며 LP 박사의 면모를 뽐낸 장우영은 옛날 감성을 담은 음악들과 함께 여유를 만끽한다고 해 개성 가득한 힐링 라이프에 기대감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장우영은 고무장갑까지 장착한 채 손 빨래에 돌입하며 야무진 살림 왕의 매력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양념부터 기름까지, 얼룩의 출처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옷을 손보며

8년차 프로 자취러의 내공을 과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범상치 않은 얼룩과 찌든 때를 지닌 흰 옷들이 등장하자, "어떻게든 살려내고 싶다"라며 힘겨운 사투를 벌인다고 해 과연 장박사답게 빨래 완전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또한 우영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집을 방문, 온종일 맛있는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먼저 심기일전 요리를 시작한 두 사람은 꿀 호떡과 떡갈비에 푸짐하게 재료를 추가한 꿀 호떡 수제 햄버거를 완성한다고 합니다. 장우영은 만족감 가득한 폭풍 먹방으로 스튜디오에 있던 무지개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