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 양육 : 1. God bless you!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래요.

새신자 양육 : 복음 안에 자유하라 (눅 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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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양육은 총 6차례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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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d bless you!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래요

2. Meeting God in joy!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

3. All about Church! 교회에 관한 모든 것

4.God is good! 복음에 관하여

5. Faith - 신앙의 길을 앞두고

6. Supper -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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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제1과 God bless you!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래요.

를 주제로 글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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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간은 알아가기 시간입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각자의 경험을 나누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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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를 함께 읽고, 느껴지는 감정을 함께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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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넘어지지만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 37:24)"

"너의 염려를 주께 맡겨버려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벹전 5:7)"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삼상 25:6)"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성령이 네게 임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라

(눅 1:35)"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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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길 원하십니까? (참고-신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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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여기서 복이란, 무엇일까요?

건강, 풍요,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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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도 복이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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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세상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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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복의 의미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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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환난 당하거나 고난을 겪고 있을 때

그것이 나에게는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복일 수 있습니다.

그 어려움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내가 더 다가가고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하나님과 더 교재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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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그 당시에는 내가 깨닫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아..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였구나.."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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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한정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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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확실한 것은 우리 개개인의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함께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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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이 하나님께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의 문제와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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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는 데로, 이 시간

서로의 문제와 기도제목을 가지고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