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혼혈 국적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나이 결혼 키 프로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다니엘 헤니가 등장했답니다. 2020년 9월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다니엘 헤니와 촬영을 앞둔 오중석 작가와 이를 돕는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이전에 오중석 작가는 이정재와 친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답니다.

하지만 이정재가 “우리 친해요”라며 어깨동무까지 해 논란을 종식시켰답니다.

자신만만한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의 이름을 친근하게 부르며 기대감을 높였고, MC들도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 있는데 촬영을 오느냐”고 기대감을 보였답니다.

이에 오중석 작가는 “언급하면 뭐라고 하니까 안 친한다고 말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다니엘 헤니와 촬영을 앞둔 오중석 작가는 특별한 어시스턴트를 소개했답니다.

다름아닌 양치승 관장과 김동은 원장이었던 것입니다. 양치승 관장은 “다니엘 헤니와 촬영한다는 걸 듣고 헬스장에 영업을 해보기 위해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동은 원장은 유창한 영어로 영업에 합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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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모친상 9월 26일 슬픔 속에 빈소 지키고 있습니다

 

촬영장에 도착하고, 양치승 관장과 김동은 원장은 짐을 옮기고 장비를 세팅했답니다.

이때 다니엘 헤니가 등장했고, 오중석 작가와 친근하게 대화했답니다.

오중석 작가는 “7~8년 만이다. 정말로 그 전에 연락 많이 했는데,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서 일을 많이 하며 못 보게 된 거 같다”고 말했답니다.

 

 

 

다니엘 헤니는 “자가격리하는 동안 심심했던 것 같다.

운동하고, 생각하고, 전화하고 지냈다”고 근황을 밝혔답니다.

다니엘 헤니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김동은 원장은 “한국어 너무 잘하는데 굳이 영어로 할 필요 있느냐”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이었답니다.

양치승 관장과 김동은 원장은 다니엘 헤니 영업에 열을 올렸답니다.

특히 양치승 관장은 “다니엘 헤니가 오면 회원수가 급등할것이다”라며

“전현무가 왔을 때 120명이 빠져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화보 촬영이 계속 됐지만 양치승 관장은 다니엘 헤니와 한 마디도 나누지 못했답니다.

초조해질 무렵, 오중석 작가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양치승 관장은 타이밍을 보다 영업 멘트를 날렸지만

다니엘 헤니는 “지금 정말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답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필라테스까지 홈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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